정말 다행입니다. 하마터면 못에 박히는(?) 사고가 날뻔 했군요. 예수님은 인간을 위해 못에 박혔다지만 라이언님은 이유없이 못에 박힐뻔 했네요. ^_^~~~ 그래도 헬멧하고 안전장구는 하고 타신거 같은데, 저도 사고날때마다 느끼지만 안전장구는 순간을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듭니다. 우리모두 안전하게 자전거 타는 와일드 바이크가 됩시다. (정말 역설적인 표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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