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보성고등학교) MTB부에서 에서 팔당 투어를 갔습니다. MTB부는 안들 었지만 끼어 달라고 사정해서.. 같이 따라 갔습니다. 팔당이 저희 학교가 있는 송파에서 그리 멀지는 않았지만 가는 길이 좁고 매연이나 먼지등이 많아 고생 좀 했습니다.
한 15명이 대형을 맞추어 가는 모습 멋있습니다..
팔당에 도착해서 보리밥 먹고 방구의 힘으로 힘껏 또 힘껏 달렸습니다.( 농담 입니다....)
암튼 오는 길에 시골길 같은 데를 거쳐서 왔는데 언덕을 오르니 좀 가파른 내리막이 있더군요...
저는 그냥 내리 쏘았습니다... 근데 속도가 붙자... 턴을 하는데 핸들링 미숙인지.. 커브가 안되더군요..
브레이크도 소용없이... 그냥 공사하는 나무들 쌓아놓은 곳에 잔차를 들이 밖고... 옆으로 날라갔습니다..
근데 나무들이 좀 완층 작용을 했는지 .. 다행히 걸어 나올수 있었습니다.. 잔차도 괜찮고...
다들,.... 놀라서..저에게 달려오고... 흑...... 황당했습니다.. 사고는 순식간에 일어나더군요...
다리에보니 못에 긁기었는지 케찹이 줄줄 흐르고 음..... 그것 보다 더욱 충격적이 었던건.. 제가 너머졌던 나무들을 보니 큼직막한 못이 이리저리 박혀 있었단 것입니다. 만약 그 못중 하나가 가슴이나 얼굴에
찍혔다면....... 끔찍합니다..
다음 부터 조심해서 잔차를 타야 겠습니다... 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쓸수 있다는 것이 기쁩니다...
암튼 여러분들도 안전운행 하시고... 건강하세요...
한 15명이 대형을 맞추어 가는 모습 멋있습니다..
팔당에 도착해서 보리밥 먹고 방구의 힘으로 힘껏 또 힘껏 달렸습니다.( 농담 입니다....)
암튼 오는 길에 시골길 같은 데를 거쳐서 왔는데 언덕을 오르니 좀 가파른 내리막이 있더군요...
저는 그냥 내리 쏘았습니다... 근데 속도가 붙자... 턴을 하는데 핸들링 미숙인지.. 커브가 안되더군요..
브레이크도 소용없이... 그냥 공사하는 나무들 쌓아놓은 곳에 잔차를 들이 밖고... 옆으로 날라갔습니다..
근데 나무들이 좀 완층 작용을 했는지 .. 다행히 걸어 나올수 있었습니다.. 잔차도 괜찮고...
다들,.... 놀라서..저에게 달려오고... 흑...... 황당했습니다.. 사고는 순식간에 일어나더군요...
다리에보니 못에 긁기었는지 케찹이 줄줄 흐르고 음..... 그것 보다 더욱 충격적이 었던건.. 제가 너머졌던 나무들을 보니 큼직막한 못이 이리저리 박혀 있었단 것입니다. 만약 그 못중 하나가 가슴이나 얼굴에
찍혔다면....... 끔찍합니다..
다음 부터 조심해서 잔차를 타야 겠습니다... 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쓸수 있다는 것이 기쁩니다...
암튼 여러분들도 안전운행 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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