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의 생활은 어느덧 자리를 잡아 가고 있겠죠.
애들은요
물론 성격 좋은 훌륭한 대한의 딸들이라
잘 적응하겠죠.
ㅋㅋ 보고 싶군요
너무 먼 곳에 떨어져 있어 아쉬운 맘은 하늘과 같지만
담에 또 만날 수 있다는 기약아닌 기약이 있기에
그 날을 생각합니다.
우리가 좀 나이 먹어 만나겠지만...
ㅎㅎ 약간 마일드하게 라이딩허고
기분 좋게 쐬주할 그 날이 오겠죠.
보고 싶습니다.
클리프님의 유머와
그 느글느글한 ㅋㅋ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