챙겨서 집 현관 신발장 위에 올려 두고...그냥 현관문을 잠궈 버렸네요..버스 안에서 생각이 났지요.ㅎㅎㅎㅎ일욜에 갖고 올께요... 미안혀유...!내 나이 먹으면 다 그래용.,..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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