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많은 분들께서 오셔서...저에게 큰 힘을 주셨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변변히 인사도 제대로 드리지 못했습니다.
어느정도 일손이 안정되면...각개전투로 보답 하겠습니다.
밤12시까지 첫 영업을 마치고 집에 기어 들어왔습니다.
새벽 6시부터의 고된 하루...
이거...세무서에서... 보면... 안되는데...
오늘 매출...193만원입니다.
늘 이런건 아니고...도우미 행사가 있었기 때문에 다소 가능하지 않았는가 생각합니다.
물론 순이익은 증말루 얼마 안됩니당...킬킬킬
성실하게 노력하는 빵장수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