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동물병원만 보고 다닌적이 있었는데, 요즘은 눈에 들어오는것이 온통 빵집이군요.빵집 아가씨들도 눈에 띄게 잘 보이고 ^^수류탄님이 개업하셨다고 하니, 관심사가 하나 더 늘어나버렸습니다.사무실 옆 상가에 담배사러 갈때면, 빵집을 꼭 지나쳐야 하는데, 그 집은 맛은 없어보이는 빵들만 있는데, 냄새 하나는 정말로 사람 환장하게 만들더군요 (모든 빵집에서 다 좋은 냄새가 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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