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와 오리엔티어링!
강북파가 추구하는 새로운 라이딩 형태입니다.
K2님을 주축으로 시도합니다.
이제 남들이 타던 정해진 코스를 타는게 아니고,
목표를 정해놓고 지도와 나침반을 이용해 찾아가는 즐거움이
함께하는 새로운 레져활동으로 자리잡도록 하겠습니다.
주요 대상은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경기북부에 위치한
산군으로 하며,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이러한 형태의 라이딩을
보급토록 하겠습니다.
많은 격려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강북파가 추구하는 새로운 라이딩 형태입니다.
K2님을 주축으로 시도합니다.
이제 남들이 타던 정해진 코스를 타는게 아니고,
목표를 정해놓고 지도와 나침반을 이용해 찾아가는 즐거움이
함께하는 새로운 레져활동으로 자리잡도록 하겠습니다.
주요 대상은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경기북부에 위치한
산군으로 하며,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이러한 형태의 라이딩을
보급토록 하겠습니다.
많은 격려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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