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을 칠겁니다.저도 개박살난 바지 짜집기로 살렸습니다.4만원주고 새로사느니 6천원주고 기워입지요.그후로 1년을 더 타고 뒹굴었지만, 아주 훌륭히 아무런 문제없이 버티고 있습니다.좋은 세탁소를 고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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