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자주 못 뵈서 죄송합니다.
잊지 않으시고 이 아우 생각을 해주니 황감할 따름입니다.
게시판을 통해 여러 회원님들의 근황을 참여는 못하고 보고만 있자니 몸이 근질거려 죽을 지경입니다.
메뚜기도 한철이라 쬐꼼 바쁘다 보니 시간이 도통 나질 않습니다.
어제도 벌초 한다고 그저께 시골 갔다가 오늘 새벽에 왔고, 지난 주말도 다른 행사가 있어서 그랬고...
요번주는 어떻게든 시간을 만들어 한번 뵙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두루두루 왈바식구들으 챙겨주시는 말발굽님의 따스한 마음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자주 못 뵈서 죄송합니다.
잊지 않으시고 이 아우 생각을 해주니 황감할 따름입니다.
게시판을 통해 여러 회원님들의 근황을 참여는 못하고 보고만 있자니 몸이 근질거려 죽을 지경입니다.
메뚜기도 한철이라 쬐꼼 바쁘다 보니 시간이 도통 나질 않습니다.
어제도 벌초 한다고 그저께 시골 갔다가 오늘 새벽에 왔고, 지난 주말도 다른 행사가 있어서 그랬고...
요번주는 어떻게든 시간을 만들어 한번 뵙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두루두루 왈바식구들으 챙겨주시는 말발굽님의 따스한 마음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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