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사랑님 오대장님, 한시반 클럽 여러분들...

어제 고생 많으셨습니다.

온양의 신성준님도 고생하셨고요..

오대장님은 잠도 못 주무시고...

자연사랑님은 요즘 잔차를 별로 안타신 탓일겁니다..

한시반 분들 힘 하나는 끝내주시데요...  첨엔 걱정이 조금 들었는데..

결국엔 신체 이상 징후때문에 제가 뒤로 쳐지고 말았습니당...ㅎㅎㅎ

나사장님은 우리보다 한 2키로는 더 타신듯 합니다..

왔다 갔다...힘 정말 좋으시데요... 역시 우리 나라 엠티비 원년멤버 다우셨습니다.  첨 뵌 분들이라 존함을 일일이 챙기지 못한점이 아쉽군요.

사모님도 정말 힘 끝내주시더군요... 근데 어느분과 짝이신지...ㅎㅎㅎ!

간만에 풀코스라 힘은 들었지만 정말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벌초 등의 이유로 온양분들이 많이 참여를  못한것이 아쉬웠습니다.

이젠 마지막 업 다운도 그리 길게 안느껴 지네요...

어쨌든 여러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