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날날 분명 근무가 아닌데...
어디여요?
뜹자수님과 정을 통한지도 그 얼매요?
낼모레 시간 되면 좋겠구만.......
십자수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이놈 머리 굴리다가... 그 통(온바이크님의 구상과 비슷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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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다가... 거의 다 되어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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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립은 잘 되었는데...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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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램프 속의 석고가 떨어져서... 갓이랑 램프가 따로국밥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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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덜렁덜렁... 이거 대청봉님께 수리를...ㅎㅎ요즘 바쁘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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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전까지 포토 옵틱은 포기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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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램프 3000원에 모시겠습니다...ㅎㅎ(받을까 말까?)---정이 까자나 사주시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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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보유하고 계시면... 그걸로 끼우기만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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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이거 그냥은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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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곤 제 잘못 아닙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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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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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합니다.
: 건전지 두개 넣게 되어 있는 공간에 한쪽은 램프(fim통)
: 다른 한쪽엔 전압강하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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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치는 뒷쪽 기존의 스위치 있는곳을 떼 내고 아크릴 대고 나사 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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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캣아이 탈착기능을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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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거 제가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그 편리함이란... 그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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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에 온바이크님께서 구상하셨던 앞쪽은 톱으로 잘라내 버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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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전지 넣는 뒤쪽만 이용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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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양새는 좀 없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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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뚜껑을 어찌 해결할까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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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꺼 뚜껑 완전 박살 안났으면 그걸로 어케 해 보겠는데...읍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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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바랍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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