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3일날 십자수님 계신 병원에서 처방전을 받아왔는데요..
병명을 첨 알고는 약을 열심히 먹다가 지금 4,5개월 지나다보니..
먹는둥 마는둥..ㅋㅋ 약먹는걸 자꾸 잊어버리네요..
늦은새벽 등이 뻣뻣해지더니 좀 아파서 약을 먹을라고 하는데..
두번 먹을거밖에 없더라구요..
그때 처방전이 생각이나서 날짜를 보니 어제까정..
하루가 지나부렀네요..
다시 병원에 가서 처방전을 다시 받아야하나요..
아니면 약국에가서 하루 지났는데 약좀 주세요 할까요..
으미 열심히 먹어야 하는데...ㅜㅜ
바보바보~anawa바보~
병명을 첨 알고는 약을 열심히 먹다가 지금 4,5개월 지나다보니..
먹는둥 마는둥..ㅋㅋ 약먹는걸 자꾸 잊어버리네요..
늦은새벽 등이 뻣뻣해지더니 좀 아파서 약을 먹을라고 하는데..
두번 먹을거밖에 없더라구요..
그때 처방전이 생각이나서 날짜를 보니 어제까정..
하루가 지나부렀네요..
다시 병원에 가서 처방전을 다시 받아야하나요..
아니면 약국에가서 하루 지났는데 약좀 주세요 할까요..
으미 열심히 먹어야 하는데...ㅜㅜ
바보바보~anawa바보~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