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산에가서 벌벌떨고 제자리에 서있어서
십자수님, 술탄님, OK119님, 미루님을
고생시켜 드린게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지금도 임도는 조금 따라가는 정도이고
싱글은 아직도 제자리입니다.
항상 제 마음속에 사부님으로 생각하고
모시고 있습니다.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십자수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280 랠리때 뵙고 못 뵈었네요..
:
: 언제 수ㅡㄹ벙 있으면 한 번 오세요..
:
: 한층 업그레이드 된 맛가님을 그때 뵙게 되어 참 좋았는데...
:
: 옛날엔 저나 맛가님이나 정말 허접대기였는데...ㅎㅎㅎ
:
: 맛가님 살 빠진거 보구 정말 열심히 타시는구나 하고 느꼈었어요...
:
: 뵐 날까지 열심히.... 안전하게 타세용.,
:
십자수님, 술탄님, OK119님, 미루님을
고생시켜 드린게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지금도 임도는 조금 따라가는 정도이고
싱글은 아직도 제자리입니다.
항상 제 마음속에 사부님으로 생각하고
모시고 있습니다.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십자수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280 랠리때 뵙고 못 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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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수ㅡㄹ벙 있으면 한 번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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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층 업그레이드 된 맛가님을 그때 뵙게 되어 참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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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엔 저나 맛가님이나 정말 허접대기였는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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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가님 살 빠진거 보구 정말 열심히 타시는구나 하고 느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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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뵐 날까지 열심히.... 안전하게 타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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