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더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그리고...
어떠한 이유에서건 폭력사태는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이번 사건의 추이를 지켜보면서...
아...또 폭력의 악순환이 일어나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버릴 수 있는 열쇠는 바로
미국이 쥐고 있다고 생각되는군요.
부디 극단적인 사태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ps. 제 친구 카투사 녀석의 MSN으로 대화한 마지막 마디가
생각나는군요. 한글이 안되므로 영어로.. -,-
"became ZOT" (해석은 상상에 맞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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