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길-물론 버스 속-에서 서초동 인터체인지 지날즈음...
차가 무지 막혀서 버스가 서행을 하고 있었는데...
갓길에 무수히 떨어져 있는 담배꽁초들...
하나 둘 세어 보기로 하고 나들목 나올때까지 약 100미터 정도에 떨어져 있는 담배꽁초를 세어 봤네요...
자그만치 380개까지 세었답니다..이런...담배를 피우고 차 안의 재털이에 안넣고 왜 창문 밖으로 휙~ 던지는지... 그런사람들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그것도 일종의 NYMBY현상이 아닌지...내차 더러워지는건 못참겠다?
나쁜넘들...
그거 보구.. 나들목 돌아 나오는데...무궁화가 곱게 피어 있더군요...쩝~!
우리나라 선진국 되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월드컵.. 이거 일본한테 다 줘버려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국민성은 아직 월드컵 같은 잔치 치를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게 일부라고 말할수도 있지만.. 결코 일부는 아닙니다.
100미터에 400여개라면..10미터에 두갑입니다..
운전하면서 피운 담배는 본인의 차에 버립시다.
아무 생각 없이 던져버린 그 담뱃재가 차바퀴에 갈려서 먼지가 되어서.. 당신과 당신들 자녀의 폐속에 호흡으로 들어갑니다.ㅠㅠ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우리것이 아닙니다..
조관우의 노래중 이런 가사가 있지요...
"우린 너희들의 미래를 빌려 쓰고 있을뿐"
보호되어야 할것은 자연-산, 물 등-뿐 아니라.. 도심속의 공기도 보호되어져야 합니다.
와일드 바이크엔 그런 분들 없겠죠? 그러지 맙시다.
두번째..
자기 차 정비는 스스로 항시 체크하고 운전합시다.
기계적-엔진등-문제는 잘 하고 있죠?
하지만 의외로 운전자들이 관심을 갖지 않는 부분이 있어요.
브레이크 제동등, 깜박이등, 차량 번호판등...
이놈들 지금 당장 체크해 보세요. 이거 원래는 정비불량으로 딱지감입니다.
번호판 등은 일부러 빼고 다닌다는 사람("분" 절대 아님. "놈" 안한게 다행임)도 있다더군요.
그리고 브레이크등에 시커먼 스프레이 뿌리고 운행하는 분들 그거 뒷차에게 나 들이받아 달라고 하는겁니다. 정말 전 그런차 보면 받아주고 싶도록 밉더군요. 튀어 보이면 좋나요? 한번 시선이 가긴 합디다..."바로 욕이 나와서 글지".
지나친 썬팅.. 본인은 좋을지 모르지만.. 역시 불법입니다..
대한민국에 굴러 다니는 차 중 썬팅된 차는 90%이상이 법에 걸릴겁니다.
그거 원래의 규정엔 20미터인가?10미터인가 후방에서 안에 탄 사람을 구분 할 수 있어야 한다는데.. ..애매한 규정이라네요..단속 경찰관의 시력, 날씨 등...썬팅 그거 편리하긴 하지만... 법은 따라야지요... 참고로 제 차는 쌩유리입니다..
어느 터널이든 터널에 진입하면 라이트 켜세요.
겪어보셨는지 모르지만... 터널 속에선 라이트 안켜면 앞차가 나를 못봅니다.터널내에선 차선변경 못하는거 아시죠?
혹 차선 변경 하는 차가 있다면 그 역시 위험 요소로 작용 할수도 있어요 안보이니깐...터널 속에선 라이트 켭시다.
차가 무지 막혀서 버스가 서행을 하고 있었는데...
갓길에 무수히 떨어져 있는 담배꽁초들...
하나 둘 세어 보기로 하고 나들목 나올때까지 약 100미터 정도에 떨어져 있는 담배꽁초를 세어 봤네요...
자그만치 380개까지 세었답니다..이런...담배를 피우고 차 안의 재털이에 안넣고 왜 창문 밖으로 휙~ 던지는지... 그런사람들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그것도 일종의 NYMBY현상이 아닌지...내차 더러워지는건 못참겠다?
나쁜넘들...
그거 보구.. 나들목 돌아 나오는데...무궁화가 곱게 피어 있더군요...쩝~!
우리나라 선진국 되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월드컵.. 이거 일본한테 다 줘버려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국민성은 아직 월드컵 같은 잔치 치를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게 일부라고 말할수도 있지만.. 결코 일부는 아닙니다.
100미터에 400여개라면..10미터에 두갑입니다..
운전하면서 피운 담배는 본인의 차에 버립시다.
아무 생각 없이 던져버린 그 담뱃재가 차바퀴에 갈려서 먼지가 되어서.. 당신과 당신들 자녀의 폐속에 호흡으로 들어갑니다.ㅠㅠ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우리것이 아닙니다..
조관우의 노래중 이런 가사가 있지요...
"우린 너희들의 미래를 빌려 쓰고 있을뿐"
보호되어야 할것은 자연-산, 물 등-뿐 아니라.. 도심속의 공기도 보호되어져야 합니다.
와일드 바이크엔 그런 분들 없겠죠? 그러지 맙시다.
두번째..
자기 차 정비는 스스로 항시 체크하고 운전합시다.
기계적-엔진등-문제는 잘 하고 있죠?
하지만 의외로 운전자들이 관심을 갖지 않는 부분이 있어요.
브레이크 제동등, 깜박이등, 차량 번호판등...
이놈들 지금 당장 체크해 보세요. 이거 원래는 정비불량으로 딱지감입니다.
번호판 등은 일부러 빼고 다닌다는 사람("분" 절대 아님. "놈" 안한게 다행임)도 있다더군요.
그리고 브레이크등에 시커먼 스프레이 뿌리고 운행하는 분들 그거 뒷차에게 나 들이받아 달라고 하는겁니다. 정말 전 그런차 보면 받아주고 싶도록 밉더군요. 튀어 보이면 좋나요? 한번 시선이 가긴 합디다..."바로 욕이 나와서 글지".
지나친 썬팅.. 본인은 좋을지 모르지만.. 역시 불법입니다..
대한민국에 굴러 다니는 차 중 썬팅된 차는 90%이상이 법에 걸릴겁니다.
그거 원래의 규정엔 20미터인가?10미터인가 후방에서 안에 탄 사람을 구분 할 수 있어야 한다는데.. ..애매한 규정이라네요..단속 경찰관의 시력, 날씨 등...썬팅 그거 편리하긴 하지만... 법은 따라야지요... 참고로 제 차는 쌩유리입니다..
어느 터널이든 터널에 진입하면 라이트 켜세요.
겪어보셨는지 모르지만... 터널 속에선 라이트 안켜면 앞차가 나를 못봅니다.터널내에선 차선변경 못하는거 아시죠?
혹 차선 변경 하는 차가 있다면 그 역시 위험 요소로 작용 할수도 있어요 안보이니깐...터널 속에선 라이트 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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