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꾸준히 왈바에 들어와 글을 읽으면서 왈바분들 안부를 확인하긴 했었는데 글을 올리진 못했어요.
여전히 열정적으로 잔차를 타시고 활기차게 생활하시는 왈바분들 보면서 저한테까지 그 생기 넘치는 활력이 전해지는 것 같아서 늘 기분 좋게 글을 읽곤 합니다.^^
제가 잔차를 못 타서 자주 뵙진 못하지만 늘 왈바분들 소식을 여기에 와서 읽고 홀릭님을 통해 듣고 그러고 있습니다.
담주에 있을 강촌대회때 저두 가보려구요. 물론 실력과 체력이 부족해서 참가는 못하구.. 겔러리로요
그때 멋진 왈바분들 많이 뵙겠네요.^^
아, 글구 사진 한장 올립니다.
지난주 토요일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녹화할때 제가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인데 표정이 잼있어서...
요즘 전 홍렬아저씨랑 가수 한혜진씨 메이크업하고 있거든요.
혹시 한혜진씨 좋아하시는 분이 있을지도 모르니까 혜진언니사진도 올릴게요.
그럼, 전 강촌 대회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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