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을입니다
오늘은 오후에 자전거를 타기위해 자전거로 출근을 했는데..
달리다가 보니까 둔치 언덕쪽 잔디밭에 한분이 자전거를
붙잡고 주무시고 계시더군요 깨웠더니 엄청 놀라시더군요
아~~ 진동하는 술냄새...정말 잘 수 있구나...
고마워하시며 사라지시는 모습을 보며 절대 술먹구 자전거 타지
말아야겠다구 다짐했습니다
전번에 고급 자전거 잃으신분은 찾으셨는지...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오늘은 오후에 자전거를 타기위해 자전거로 출근을 했는데..
달리다가 보니까 둔치 언덕쪽 잔디밭에 한분이 자전거를
붙잡고 주무시고 계시더군요 깨웠더니 엄청 놀라시더군요
아~~ 진동하는 술냄새...정말 잘 수 있구나...
고마워하시며 사라지시는 모습을 보며 절대 술먹구 자전거 타지
말아야겠다구 다짐했습니다
전번에 고급 자전거 잃으신분은 찾으셨는지...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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