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바르꾸 싸모님은 고생하시겠당...
집에 애들 두명 키울려면 얼마나 힘들깡??
다큰애기 어린애기..
어리애긴 젓이라도 물리면 조용해지지..
다큰애기는 굴다리 및에서 줏어다 길러주었으면 감사한줄 알것이지... 때려도 말을 안들으니...
싸모님이 선녀와같은 마음씨를 가졌으니깐..지금까지 살았지..
나갔으면....ㅋㅋㅋㅋㅋ
고래도 싸모님..띤경질나면... 자전거를 창문밖으로 획 던지십시요..
(--차라리 한대 때리는것이 쉬울라나....???)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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