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해서 좀 가시 싫은 기색을 보인다 싶으면 담부터 연락 않한다고 협박하시는분이 누구신데 정말 억울합니다.매일밤을 상일동에서 대모산까정 죽어라 갔다오는 이유도 버림받지 않으려는 저의 몸부림인것을....좋은아빠님 아님 나쁜아빠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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