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자신의 자전거입니다.
전 아직 다운힐 자전거가 타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XC 자전거가 더 예뻐 보이더군요.
오늘 모샵에 갔다가 정말 예쁜 자전거 봤습니다.
지금껏 제가 드림으로 여기는 것보다 강한 임프레션을 주더군요.
저것 타면...한번 타보고 싶은 자전거였죠.
물론 가격도 엄청나더군요. ^^
비싸서가 아니라 정말 아름답다 그 자체였습니다.
헌데, 가게문을 나서며 내 자전거에 올라탔을 때.
이게 내 자전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잠시나마 그 자전거에 눈이 팔렸다고 생각하니 괜히 부끄럽습니다.
견물생심이라는 말이 있죠.
이제는 이런 마음 안 들었으면 합니다.
제 자전거에 제 마음을 싣고 타보고 싶습니다.
요새 많이 힘드네요.
오늘 한강따라 타노라니 참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마음 한 구석에 걱정과 안타까움이 있기는 했지만,
자전거 위에 있노라니 그 나마 낫더군요.
마음이 답답해서 괜히 한줄 적어봅니다.
자기 자전거 아끼고 사랑합시다~
전 아직 다운힐 자전거가 타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XC 자전거가 더 예뻐 보이더군요.
오늘 모샵에 갔다가 정말 예쁜 자전거 봤습니다.
지금껏 제가 드림으로 여기는 것보다 강한 임프레션을 주더군요.
저것 타면...한번 타보고 싶은 자전거였죠.
물론 가격도 엄청나더군요. ^^
비싸서가 아니라 정말 아름답다 그 자체였습니다.
헌데, 가게문을 나서며 내 자전거에 올라탔을 때.
이게 내 자전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잠시나마 그 자전거에 눈이 팔렸다고 생각하니 괜히 부끄럽습니다.
견물생심이라는 말이 있죠.
이제는 이런 마음 안 들었으면 합니다.
제 자전거에 제 마음을 싣고 타보고 싶습니다.
요새 많이 힘드네요.
오늘 한강따라 타노라니 참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마음 한 구석에 걱정과 안타까움이 있기는 했지만,
자전거 위에 있노라니 그 나마 낫더군요.
마음이 답답해서 괜히 한줄 적어봅니다.
자기 자전거 아끼고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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