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출발직전,새벽 5시20분경.
속초 잘다녀 오라고 힘찬 격려의 전화 주셨습니다.
또한 일요일 오전 9시 조금 넘어 또전화 주셨습니다.
속초 투어 무사히 마친것 축하한다고 격려 전화 주셨고,
강촌 챌린저 답사 가신다고 하시더군요.
무사히 잘 다녀 오셨는지 궁금하구요.
저희 에니동에서는 조현창님의 격려 응원전화에 힘입어 한명의 낙오도 없이 전원 하루종일 맞바람과 태양빛에 시달리면서도 무사히 속초 라이딩을 마칠수 있었읍니다.(모두 8명)
다시한번 조현창님의 세심한 배려와 격려에 에니동의 제일 큰 형으로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정말 감사 합니다.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속초 잘다녀 오라고 힘찬 격려의 전화 주셨습니다.
또한 일요일 오전 9시 조금 넘어 또전화 주셨습니다.
속초 투어 무사히 마친것 축하한다고 격려 전화 주셨고,
강촌 챌린저 답사 가신다고 하시더군요.
무사히 잘 다녀 오셨는지 궁금하구요.
저희 에니동에서는 조현창님의 격려 응원전화에 힘입어 한명의 낙오도 없이 전원 하루종일 맞바람과 태양빛에 시달리면서도 무사히 속초 라이딩을 마칠수 있었읍니다.(모두 8명)
다시한번 조현창님의 세심한 배려와 격려에 에니동의 제일 큰 형으로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정말 감사 합니다.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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