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좋고,
길가의 무수히 핀 코스모스가 보기좋고 지루함을 달래 주었습니다.
미시령 정상에서 오랫만에 보는 속초의 야경도 보기좋더군요.
그러나 미시령을 다운할땐 너무 추워서 얼어죽는줄 알았습니다.
시내로 내려와선 몸이 얼어서(?) 페달링이 잘 안되더군요.^^
그런데 이젠 속초투어가 별의미가 없어 졌어요.
길이 너무 좋아져서 싱겁드라구요.
그래서 내년부터는 코스를 바꾸려고 합니다.
서울~춘천~느랏재~가락재~구성포~구룡령~양양고개~낙산고개~속초.
ㅋㅋㅋ 가능할까 모르것네.................
길가의 무수히 핀 코스모스가 보기좋고 지루함을 달래 주었습니다.
미시령 정상에서 오랫만에 보는 속초의 야경도 보기좋더군요.
그러나 미시령을 다운할땐 너무 추워서 얼어죽는줄 알았습니다.
시내로 내려와선 몸이 얼어서(?) 페달링이 잘 안되더군요.^^
그런데 이젠 속초투어가 별의미가 없어 졌어요.
길이 너무 좋아져서 싱겁드라구요.
그래서 내년부터는 코스를 바꾸려고 합니다.
서울~춘천~느랏재~가락재~구성포~구룡령~양양고개~낙산고개~속초.
ㅋㅋㅋ 가능할까 모르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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