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출발해서 어제 죙일 하고... 오후 해질녁엔 투망으로 고기 조금 잡아서.. 먹구...(장성댐 바로 아래)
오늘 아침에 백양사 거쳐 고창 거쳐, 내장산 거쳐 호남고속도로 거쳐...
천안 집 거쳐. 샤워 하고 두시 반차 타고 출근했어요.
운전은 작은 형님께서..ㅎㅎㅎ집까정...
큰집과 외가를 동시에 들러서 왔습니다.
작년까지 주위(묘)에 그늘이 있었는데 올핸 완전히 베어 버렸더군요.. 누군가가...
태양빛 아래서 죽을뻔 했습니당..
오늘 아침에 백양사 거쳐 고창 거쳐, 내장산 거쳐 호남고속도로 거쳐...
천안 집 거쳐. 샤워 하고 두시 반차 타고 출근했어요.
운전은 작은 형님께서..ㅎㅎㅎ집까정...
큰집과 외가를 동시에 들러서 왔습니다.
작년까지 주위(묘)에 그늘이 있었는데 올핸 완전히 베어 버렸더군요.. 누군가가...
태양빛 아래서 죽을뻔 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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