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바이크님 그것 받았나요?
끼워 봤나요?
본드칠 잘 했나요?
잘 들오든가요?
안되는거 아뉴?
답글 주세요!

트레키님!
그거 주문 아직 안넣었죠?
빨랑 맹그세요...
그냥 심심해서요..ㅎㅎㅎ!
팔뚝은 워째요?
빨랑 나세요!

홀릭님! 홀릭님도 전화 대따 안받던데요..ㅎㅎㅎ

간절히 찾았었는데...술 고파서...!

그날 정말 허무하고 해서... 방배동까정 갔다가... 다시 턴 해서 양재동 가서... 에궁 정말 그날은 싫었습니다.. 제 자신이...

그날 디지카님 말씀대로.. 정말 아까운 돈을 썼지 몹니까?
시간 때우느라고.. 앉아서 담배 물고 불 찾느데..
없어서 300원을 썼습니다.
라이터를 산거죠..이런.. 옌장..헐!

홀릭님 전화 잘 받으세요.

윤서 엄마가 내일 집으로 올라온답니다.
이젠 자유 끝입니다.  그 전에 함 붙었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공구 준비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