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이 환자가 머리도 살짝 금이가서 CT 촬영도 해봐야 한다는군요.
그래서 중앙병원에서 그 사이에 방지거 병원을 소개시켜줬다는데, 내일 아침에나 수술이 가능하답니다.
근데 보호자들이 그러겠다고 했다는군요.
그래서 제가 급한 수술이니 오늘밤에 하는것이 좋을것이다, 보호자들한테 얘기해보고, 바로 연락달라고 해놓았습니다.
전화다시해봐야 겠네요.
PS)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여 : 자전거와 관련된 일은 아닙니다 ^^
제가 아는 사람과 관련된 것이라서요... 다른 분들은 신경 끄셔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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