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면산이 집에서 제일 가까운 산인데도, 송동하님 야번에 한번도 참석 못했습니다. 그래도 마음만은 굴뚝이니 언젠가 조만간 참석할 수 있는 날이 있겠지요. 그때까지 우면산 번개가 계속되기를.. 쭈우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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