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잔자를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하기에는
너무나 힘들고 귀찮을때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개인홈페이지 하나도 제대로 관리하기 힘든데
하물여 수많은 사람이 오가는 싸이트 관리자는 오죽하겠습니까)
그래도 저같은 초보는 왈바를 통해서 산악자전거를 알게되었고
새로운 끈끈한 정을 느꼈습니다.
부디 힘내시고...
직접 드릴수는 없지만..."마음의 박카스"를 한박스 보냅니다.
(박카스 한박스 먹으면 죽는다는 얘기가 있는데...
원래 홀릭님은 하드코어니깐....박카스 먹고 밤꼴딱 새셔도
팔팔하리라 생각됩니다...ㅎㅎㅎ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