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습니다.
수리산때 뵙고 그간 통 뵙지를 못했습니다.
난중에 기회되며 뵙기를 청합니다.
화이팅! 하십쇼.
ok911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 우리 둘쨰 딸아가 성격이 급해서인지
:
: 한달이나 빨리나와 버렸네요
:
: 어쩔수 없이 잠수합니다
:
: 그나저나 딸딸이 아빠가 돼버렸네요
:
: ...행운이 같이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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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산때 뵙고 그간 통 뵙지를 못했습니다.
난중에 기회되며 뵙기를 청합니다.
화이팅! 하십쇼.
ok911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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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둘쨰 딸아가 성격이 급해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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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달이나 빨리나와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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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쩔수 없이 잠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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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나저나 딸딸이 아빠가 돼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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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운이 같이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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