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orex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떡하니 들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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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케일이 장난이 아니군요!~ 오늘부터 오픈이라고 노래부르고 난리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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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미!~ 시끄러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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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집에서 한 200미터쯤 떨어져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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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씩 옷 사러갈땐 좋아도. 아주 살기에 나뻐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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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나마 집값이 올랐다는 희소식이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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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리 팔고 좋은곳으로 이사가야겠다는게 저희 어머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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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ㅡ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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