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더가면 논산을 지나고 바로 연무대인데 맘 같아선 저도 함께 귀성길에 오르고 싶습니다만 콧구멍이 넘 씨거먼해질것 같네요.
그래도 서울과 경기도만 빠져나가도 지나치는 풍경들이 아름다울텐데요
언제 한번 그런 기회가 주어졌음 좋겠네요.
콧구멍이 씨커멓게 되더라도 잔차에 앉아 저멀리 시골집을 향하는 마음은 가을하늘처럼 파랄것니다.
그래도 서울과 경기도만 빠져나가도 지나치는 풍경들이 아름다울텐데요
언제 한번 그런 기회가 주어졌음 좋겠네요.
콧구멍이 씨커멓게 되더라도 잔차에 앉아 저멀리 시골집을 향하는 마음은 가을하늘처럼 파랄것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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