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호님!!
안녕하세요.
민박방에 들어 갈때마다 님들이 주신 거울을 보면서
인간과 인간사이의 따스한 정에 보람을 느낍니다.
물론 님들의 염려덕분에 저희집 식구들 모두 잘 지냅니다.
장사도 다른곳에 비해서 그럭저럭 잘 되구요.
일단은 맛이 괜잖으니까 소문을 듣고 찾아 주시더군요.
그때 같이 오셨던 분들 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죠^^*
몸도 건강하시니 마음도 건강하셔서
평화로우시리라 생각합니다.
빨리 뵙고 싶군요.
오시면 전방구경도 가야 할텐데....
아믛튼 저희 식구들 만나 뵐날 기다리겠습니다.
그럼 항시 평화가 님의 동호회에 가득하시길 기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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