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저녁 먹고 태일씨랑 통화하고...
이혁재님 전화하니 안받고...
그래서 혼자 심심해서... 태조산 가려다가... 봉서산만 한바퀴 타고 왔습니다... 봉서산 편도(산에서만) 3.5키로 정도의 싱글입니다... 업힐이 심하지요...
해질녁이라 어둑했지만 누가 올라간듯... 아무리 따라가봤지만 타야 자욱의 주인은 못만났습니다... 삼거리나 누구 되것지요..
도로로 내려와 아파트 단지 놀이터에 도착해서... 담배하나 피려고 했더만... 이상한 소리... 방금전부터 뒷바퀴 쿠션이 좋다 했더니....
물렁물렁... 펑크...ㅎㅎㅎ
잽사게 스페어 튜브로 교체...아카시아 가시같은것이 타야에 박혔더군요... 가을이라 아주 딱딱하게 말라버려서 타야를 뚫고...
그리고 이동해서 태조산으로 금새 올라갔다가 너무 추워서... 금새 내려 왔습니당....ㅎㅎ
긴팔, 긴바지 입었는데... 넘 춥군요..
무릎은 상태 양호입니다... 총 거리는 약 18키로 되는구만요... 시내에서 돌아댕긴것이 많아서리...
낼은 양복 입고 출근해야징...!
집에 가다 잠간 들렀습니다.. 잘들 주무세용..!
이혁재님 전화하니 안받고...
그래서 혼자 심심해서... 태조산 가려다가... 봉서산만 한바퀴 타고 왔습니다... 봉서산 편도(산에서만) 3.5키로 정도의 싱글입니다... 업힐이 심하지요...
해질녁이라 어둑했지만 누가 올라간듯... 아무리 따라가봤지만 타야 자욱의 주인은 못만났습니다... 삼거리나 누구 되것지요..
도로로 내려와 아파트 단지 놀이터에 도착해서... 담배하나 피려고 했더만... 이상한 소리... 방금전부터 뒷바퀴 쿠션이 좋다 했더니....
물렁물렁... 펑크...ㅎㅎㅎ
잽사게 스페어 튜브로 교체...아카시아 가시같은것이 타야에 박혔더군요... 가을이라 아주 딱딱하게 말라버려서 타야를 뚫고...
그리고 이동해서 태조산으로 금새 올라갔다가 너무 추워서... 금새 내려 왔습니당....ㅎㅎ
긴팔, 긴바지 입었는데... 넘 춥군요..
무릎은 상태 양호입니다... 총 거리는 약 18키로 되는구만요... 시내에서 돌아댕긴것이 많아서리...
낼은 양복 입고 출근해야징...!
집에 가다 잠간 들렀습니다.. 잘들 주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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