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아까 발표회때 왔던 전화가 홀릭님이 하신 거군요.신경써 주셔서 고맙습니다.^^내일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갈 생각이에요.예를들면 새벽같이 일어나 어무이 차 열쇠를 들고 튄다거나..내일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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