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많은 분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었습니다.
다시한번 참길님께 감사드립니다.
저와 참길님은 오늘 저녁떄 강촌으로 가서 부스펴놓고 거기서 식사하구 잘 계획입니다.
참길님께 부스실어보내드리고 지금 사무실로 들어왔는데, 정리하고 집에가서 참길님과 접선후 강촌으로 이동합니다.
자리가 2명정도 앉을 여유가 있는데, 파인더님이 통 전화가 안되는군요.
어떻게 자리 해결하셨나 모르겠습니다.
오늘 저녁때 같이 출발하실 수 있는 분중 차편 못구하신 분들은 연락주십시요.
단 광명, 시흥, 구로, 안양, 등지에 계신 분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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