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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와님...

........2001.09.24 10:46조회 수 18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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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덴 좀 어떠신지요.
타박상이 좀 넓게 퍼져 있던데??
근데 다리 쥐났다고 제게 한 말 전 농담인줄 알았어요...
정말로... 그래서 그냥 빨리 타자 ... 고 한건데..
미안합니다.
근데 그것 땜에 넘어진것은 아니죠?^^ - 양심의 가책...
드레일러 조정하는 것도 도와주구 그러셨는데 나는 그냥 휑 가버렸으니... 증말 미안하군요.
담에 맑은내님 이모님댁에서 고기한점 안드실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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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와님은 지금 바느질 당하고 있어요... (by ........) 한따까리님 감사합니다.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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