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강촌 다녀욌습니다.

........2001.09.24 10:53조회 수 184댓글 0

    • 글자 크기


오늘은 무지하게 힘든 날이었습니다.
하루종일 운전만 한 날이었습니다.
잔차를 타서 다리가 뻐근한게 아니라 운전하느라 엉덩이, 허리, 다리
모두가 뻐근합니다.

가볍게 맥주나 한잔 해야겠습니다.
모든분들 달콤한 잠 이루시길 바랍니다.

아!!!! 장우석님 결혼 축하 드립니다.
사정상 글로만 축하드려서 죄송하네요......


    • 글자 크기
다음 대회가 언제죠? (by ........) 아나와님은 지금 바느질 당하고 있어요... (by ........)

댓글 달기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