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지금 필터링 중 입니다. 그래서리 쫌 늦습니다.
법진님,홀릭님,태백산님,앤직님,아나와님...........등등 (죄송합니다.제가 아직 아이디를 얼굴과 같이 기억을 못합니다.) 모두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푸~욱 쉬십시오.
그런데 쫌 아쉬운것이 있었습니다. 본부석과 선수들의융화도 없었고 본부석의 친절함도 찾기는 어려웠고, 젤 중요한 선수보호가 보장되지 않았다는거.....제가 사진을 찍기위해 포장길끝과 (시작때) 마지막 다운힐 시작점 까지 갔었습니다. 포장길엔 경찰들이 있었으나 전혀 통제가 되지 않았으며 몇몇 선수들은 위태한 지경까지 가는걸 보았습니다. 그리고 정말 아쉬웠던 마지막 다운힐때...여기는 자칫 잘못하면 사망사고까지 이어질 수 있는 곳인데 안전요원 한명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그런중에 자동차한대가 이동하는것도 보았습니다. 코스의 설명도 애매해서 선수들이 다른길로 가는 것도 보았고.....
암튼 모두들 정말 수고하신 하루였습니다. (에구구..저두 정상까지 사진찍으러 뛰어 갔다왔더니 피곤 하네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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