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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머니가..

........2001.09.25 06:52조회 수 14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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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보시더니 많이 다치진 않았냐고 물어보시고..
니가 실력은 되는데 잠 못자고 밥 제때 안먹고 그래서 다쳤다고..
걱정하시더군요..ㅋㅋㅋ
어제도 제가 밤을 꼴딱새고 일했어야하는데.. 엄니가 빨랑자라고 하시니
감사한 맘갔고 그냥 자부렀습니다..

무릅과 허벅지 합 9 ~ 10방 바느질 했는데..
실밥 빼기전에 잔차 타도 되겠죠..온로드만..ㅋㅋㅋ

어제 좋은 경험했구여 즐거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글구 십자수님 감사합니다..
아나와걸 의견에따라 양갱 한박스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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