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e50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레인입니다.
: 어제 참가했던 강촌 대회에서 우승을 할수 있었던건 순전히 제곁에 든든하게 벼텨주시는 왈바여러분들과 저를 아는 모든분들의 따뜻한 말한마디에서 큰힘을 얻었던것 같습니다.
: 상금을 탓으면 술한잔 돌리겠는데 상품이 다운힐 반바지 하나뿐이라서 어떻게 나눠 드릴수도 없고.
: 여하튼 정말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어제 출전해서 크고 작은 사고로 상처나신분들 빠른시일내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 즐거운 하루되세요
:

        먼저 축하드림니다. 언제 같이 한 번 남한산성이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