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이 원...
도대체 보행자가 마음놓고 다닐수 있는곳이 어디일까요?
횡단보도에다가 파란불까지 켜져서 마음놓고 지나고 있는데
폭주족이 바로 제 코앞에서 급브레이크를..
순간 몇개월전 버스에 치여 몇개월간 쉰일을 떠올렸습니다
겜방에오는데 가슴이 떨려서..
조심해야겠습니다..
도대체 보행자가 마음놓고 다닐수 있는곳이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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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몇개월전 버스에 치여 몇개월간 쉰일을 떠올렸습니다
겜방에오는데 가슴이 떨려서..
조심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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