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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부럽습니다.

........2001.09.26 09:35조회 수 13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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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그렇게 여유를 가져보는 삶이 지혜로운 거겠죠.
요즈음 살벌한 생활전선에서 하루를 살다보면 내가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
어쩌다 한번 올려다 보는 하늘이 오늘따라 유난히 높고 맑더군요.
이런 여유는 더 높이 뛰기위해서도 필요하리라 봅니다.
저역시 퇴근후 우리막내 한별이 재롱에 고단함을 달랩니다.
저도 십자수님처럼 가족들과 더불어 삶의 여유를 만드렵니다.
마음먹기에 따라 삶은 지옥일수도 천국일수도 있으니까요.
자~~~ 우리 딸랑구 보러 집으로 갈꺼나...
룰루 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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