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갔다가...(출발은 기억 안납니다)
울산쪽으로 내려왔는데...
정상에서부터 약 8부까지는 맨 바위라.... 그때 여성 한분이 발목을 삐어서 그만 교대로 업고 내려왔지요...
저도 그때 한참 산에 안다니다가... 간만에 갔었던 산이라 나중엔 다리가 풀려서 뒈지는 줄 알았습니다...
근데 약 7부능선부터는 임도를 따라 하산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의 다리 풀림.. 아~~~ 창피했습니다...ㅎㅎㅎ!
차라리 쥐가 나는게 났지... 휘청거림이란...으~ ~~ 팔리~~~
그게 아마도 93년이나 94년정도 되었던것 같네요..결혼 전이니...
조심해서 다녀 오세요!
참 요즘,.. 대하가 제철인데...함 가보까요?ㅎㅎㅎ
울산쪽으로 내려왔는데...
정상에서부터 약 8부까지는 맨 바위라.... 그때 여성 한분이 발목을 삐어서 그만 교대로 업고 내려왔지요...
저도 그때 한참 산에 안다니다가... 간만에 갔었던 산이라 나중엔 다리가 풀려서 뒈지는 줄 알았습니다...
근데 약 7부능선부터는 임도를 따라 하산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의 다리 풀림.. 아~~~ 창피했습니다...ㅎㅎㅎ!
차라리 쥐가 나는게 났지... 휘청거림이란...으~ ~~ 팔리~~~
그게 아마도 93년이나 94년정도 되었던것 같네요..결혼 전이니...
조심해서 다녀 오세요!
참 요즘,.. 대하가 제철인데...함 가보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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