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늘 아침에 신문에서 봤습니다.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열이 무지 받았습니다.
우리 어선은 25톤, 놈들의 어선은 499톤 이랍니다.
완전히 죽이려고 한 것이 아니고 뭡니까?
살인을 밥먹듯이 하는 놈들, 도저히 이해가 가지를 않는 놈들입니다.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열이 무지 받았습니다.
우리 어선은 25톤, 놈들의 어선은 499톤 이랍니다.
완전히 죽이려고 한 것이 아니고 뭡니까?
살인을 밥먹듯이 하는 놈들, 도저히 이해가 가지를 않는 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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