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서울생활은 언제나 저에게 평범한 생활을 허락하지 않습니다.트레키님...오전에 전화 주고요.자세한 사항은 통화로 해결해야 겠습니다.트레키님. 나중에 맛난거 사줄께요 . 지금쯤 빠이어님은 상가집에서 사경을 헤메고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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