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첼린저대회의 기록을 1주일이 다 되어가는데도 발표하지 않는군요.
참가자 누구나가 자신의 기록에 대해서
몸시 궁굼해 할 텐데 말입니다.
2틀후에 발표한다는 것이 오늘이 벌써 5일이 지나고 있습니다.
참가자의 인원이 많아서 시간이 걸린다는 이유인것 같은데
아무리 참가 인원이 많아도 이것은 좀 너무 하는것 같군요.
협회의 지금까지의 노고가 많은 것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식의 느린보 행정으로 인하여 경기를 준비했던 여러분들의 노고가 헛되이 되어 가는 느낌이 듭니다.
스피드시대에 이런 느린보행정은 질타를 받아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헐~헐~헐~ 한심한.... 한국산악자전거협회의 분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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