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회사에 다니는 30대 남성입니다.
자전거는 어렸을 때는 무척 많이 탔고 지금도 가끔 답답할때
한강 고수부지 달리며 시원한 바람과 함께 달리거나 회사 갈 때
차가 너무 밀릴거 같은 예감이 들때는 자전거로 출근하는
그런 정도의 수준으로 자전거 생활을 즐기는 사람입니다.
어려서 지금까지 지나간 자전거만 해도 어림잡아 10대는 넘지만 요즘 들어서도 좋은 자전거는 가져본적이 없습니다. 젤 좋은 자전거가 크로몰리
프레임의 트렉이었죠.
근데 이 자전거도 나이가 4~5년정도 되고 여기저기 녹슬고 찌걱 찌걱
소리가 나서 업그레이드를 심각히 고려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사실 주행성능도 좋지않아서 자전거 타고 몇km 이상은 나오기가
망설여지기도 하고요.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신규구매죠.
그런데 자전거를 구매하려고 여기 저기 알아보니까 지금은
자전거를 탄다는 것,
자전거 = MTB 일 정도로 많이 변화되어 있더군요.
산에서 타는 자전거.......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제 나이와 체력에 안 어울릴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 입문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저의 경우 스키를 10년 이상 즐겼고, 등산도 산악회 회원이신 아버지
따라 많이 해봐서 산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안다고 생각했는데
자전거 타고 산을 간다는 것은 상상이 잘 안가네요.
과연 내가 지금 새로운 운동을 시작하느냐 아님 지금처럼 자전거 생활을
하느냐 ................. 그것 참 고민 되네요.
그냥 우연히 사이트 들렸다가 좋은 정보 많이 보고 한번 글올려봅니다.
사이트 운영자님 행복하세요.
자전거는 어렸을 때는 무척 많이 탔고 지금도 가끔 답답할때
한강 고수부지 달리며 시원한 바람과 함께 달리거나 회사 갈 때
차가 너무 밀릴거 같은 예감이 들때는 자전거로 출근하는
그런 정도의 수준으로 자전거 생활을 즐기는 사람입니다.
어려서 지금까지 지나간 자전거만 해도 어림잡아 10대는 넘지만 요즘 들어서도 좋은 자전거는 가져본적이 없습니다. 젤 좋은 자전거가 크로몰리
프레임의 트렉이었죠.
근데 이 자전거도 나이가 4~5년정도 되고 여기저기 녹슬고 찌걱 찌걱
소리가 나서 업그레이드를 심각히 고려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사실 주행성능도 좋지않아서 자전거 타고 몇km 이상은 나오기가
망설여지기도 하고요.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신규구매죠.
그런데 자전거를 구매하려고 여기 저기 알아보니까 지금은
자전거를 탄다는 것,
자전거 = MTB 일 정도로 많이 변화되어 있더군요.
산에서 타는 자전거.......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제 나이와 체력에 안 어울릴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 입문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저의 경우 스키를 10년 이상 즐겼고, 등산도 산악회 회원이신 아버지
따라 많이 해봐서 산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안다고 생각했는데
자전거 타고 산을 간다는 것은 상상이 잘 안가네요.
과연 내가 지금 새로운 운동을 시작하느냐 아님 지금처럼 자전거 생활을
하느냐 ................. 그것 참 고민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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