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은품이 너무 거하데요.. 이거 배보다 배꼽이 더 큰거 아닙니까?
추석이라고 전 뵙기만 하고 그냥 왔는데, 이리 큰 선물을 맨손으로 받고 보니 영 민망해서...
담에 갚을 기회가 있겠지..하고 넘어는 갑니다만... 거 참..!
암튼, 추석 잘 보내시구요.. 담에 술벙 기회가 있으면 뵙겠습니다. 캐리어에 묶었던 끈은 그때 드려야겠네요..
추석이라고 전 뵙기만 하고 그냥 왔는데, 이리 큰 선물을 맨손으로 받고 보니 영 민망해서...
담에 갚을 기회가 있겠지..하고 넘어는 갑니다만... 거 참..!
암튼, 추석 잘 보내시구요.. 담에 술벙 기회가 있으면 뵙겠습니다. 캐리어에 묶었던 끈은 그때 드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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