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날도 출근햇군요.
저는 미아리에서 수색까지 잔차로 출퇴근합니다.
전 안전장구를 다 착용하구 다닙니다... 헬멧, 다리보호대,팔꿈치보호대,장갑 ,,그러나 문제는 제대로 착용하지 않아서.. 큰일을 당할 뻔햇습니다
전 도로에서 둔턱만 잇으면 쩜푸연습한듭시고 뛰어 넘는 버릇이 잇습니다. 수색에 거의 다와서 골목에 둔턱이 또 잇길래 오케 좋앗어 또 쩜푸를 햇습니당.
앗 이게 왼일 앞브레이크가 갑자기 잠겻는지 쩜푸하려고 드는순간 바로
팅겨서 공굴러가듯이 한바뀌 굴러버리더군요 낙법(어디서 본거 잇어가지거)문제는 다 잘 굴럿는대 마지막 착지때 팔꿈치 보호대 땅에 닷는데
팔꿈치 보호대가 미끌어 저가면서 상처가 낫군요 이와동시에 머리 옆면을 땅에 해딩 핼맷도 꽉조이지 않고 엉거주춤 썻는댕.. 헷맷이 또돌아서
얼굴 약간 기스 다행이도 무릎보호대는 몸에 딱맛는걸 착용해서 무릎은 안나갓네용..!!
오늘에 결론 도로 둔턱도 조심하고 안전장구는 꼭 몸에 맛는걸 착용합시다.
아참 그래도 엉거주춤이라도 안전장구를 착용해서 심하게 다치진 않앗군요!! 평상시 그 무거운걸 다 착용하구 다닌다는 소리 마니 들엇는대
후후 이렇게 크게 안다치고 나니 기분 만점..
저는 미아리에서 수색까지 잔차로 출퇴근합니다.
전 안전장구를 다 착용하구 다닙니다... 헬멧, 다리보호대,팔꿈치보호대,장갑 ,,그러나 문제는 제대로 착용하지 않아서.. 큰일을 당할 뻔햇습니다
전 도로에서 둔턱만 잇으면 쩜푸연습한듭시고 뛰어 넘는 버릇이 잇습니다. 수색에 거의 다와서 골목에 둔턱이 또 잇길래 오케 좋앗어 또 쩜푸를 햇습니당.
앗 이게 왼일 앞브레이크가 갑자기 잠겻는지 쩜푸하려고 드는순간 바로
팅겨서 공굴러가듯이 한바뀌 굴러버리더군요 낙법(어디서 본거 잇어가지거)문제는 다 잘 굴럿는대 마지막 착지때 팔꿈치 보호대 땅에 닷는데
팔꿈치 보호대가 미끌어 저가면서 상처가 낫군요 이와동시에 머리 옆면을 땅에 해딩 핼맷도 꽉조이지 않고 엉거주춤 썻는댕.. 헷맷이 또돌아서
얼굴 약간 기스 다행이도 무릎보호대는 몸에 딱맛는걸 착용해서 무릎은 안나갓네용..!!
오늘에 결론 도로 둔턱도 조심하고 안전장구는 꼭 몸에 맛는걸 착용합시다.
아참 그래도 엉거주춤이라도 안전장구를 착용해서 심하게 다치진 않앗군요!! 평상시 그 무거운걸 다 착용하구 다닌다는 소리 마니 들엇는대
후후 이렇게 크게 안다치고 나니 기분 만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