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시카"
라는 만화책 꼭 보십시요..
그 만화책에 나오는 '숲' 이 인상적이죠.
인간이 만든 공해물질을 정화시키기 위해
독기운을 내뿜죠. 대신 분해된 토양들은 원상복구가 되구요.
진실을 모르는 인간들은 숲을 저주받은 숲이라고만 생각하죠...

왈바에도 이런 숲이 존제 한다고 밑습니다.
또한 숲은 바라보고 있는 이들은 바로 우리들이죠..

양기가 있으면 음기도있어야 하겠죠.
음양의 조화가 이 새상을 만들듯이.

어짜피 왈바가 "신"이 만든것도 아니고

왈바의 이런 단점들은 보완 수정될것이며.
새로운 단점들이 다시 드러나게 될것이며
반복될것입니다.

또한 왈바의 이러한 단점들과 시행착오들이
새로 탄생할 여러 산악자전거 동호회와 모임, 문화에서
인지하고 좀더 발전 된 모습으로 태어날꺼라고 생각합니다.

문제가 해결 되지 않았다는 것은
왈바인들과 산악자전거를 타는 모든 이들이 노력을 덜 했다는 것이겠죠.

어쩌면 지금 기울인 노력이 다음 새대에서야 결실을 볼수도 있겠죠


나쁜말 하시는분들..
따끔한 충고하시는분들..
보고만 있는분들.
이랬다 저랬다 하는분들..

모두다 필요합니다.

peace in 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