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학생때 맹그렀던 "에어 혼" 야그 입니다.
집에 피리가 오랫동안 쓰지 않은채 있었습니다. 버릴려고 하다가.....
가만...."이것도 분명히 첨엔 돈주고 샀을거 아냐?" 라며 이걸 어디다 쓰나... 하고 생각하다가 "옳타꾸나~~" 빵빵이를 맹글자...
전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그런 작업 아님..) 일단은 음조절 하는 구멍의 부분은 잘라버리고 소리는 나되 최소한 작게 만든 다음 입으로 부는 부분에 스포이트에 쓰는 고무있죠? 그걸 붙였서 누르니 꽤그럴듯 하게 소리가 나는것 이었습니다.(사실은 상당히 꿀꿀한 소리가....) 소리도 잘나고 잔차에도 붙였고, 이제는 나가 보자 하고 아파트 마당에서 테스트를 하는데 어? 소리가 꽤 큽니다. "야~좋은데...?" 혼자 꿍시렁데며 잘타는데........엄청난 문제가 생겼습니다.....
바로 그건 사람들이 이소릴 잔차가 온다는 소리로 인식을 하지않는다는것 이었습니다.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피리 에어 혼 프로젝트(?)는 역사속으로 사장되어 버렸던 것이 었던 것이 었습니다.
집에 피리가 오랫동안 쓰지 않은채 있었습니다. 버릴려고 하다가.....
가만...."이것도 분명히 첨엔 돈주고 샀을거 아냐?" 라며 이걸 어디다 쓰나... 하고 생각하다가 "옳타꾸나~~" 빵빵이를 맹글자...
전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그런 작업 아님..) 일단은 음조절 하는 구멍의 부분은 잘라버리고 소리는 나되 최소한 작게 만든 다음 입으로 부는 부분에 스포이트에 쓰는 고무있죠? 그걸 붙였서 누르니 꽤그럴듯 하게 소리가 나는것 이었습니다.(사실은 상당히 꿀꿀한 소리가....) 소리도 잘나고 잔차에도 붙였고, 이제는 나가 보자 하고 아파트 마당에서 테스트를 하는데 어? 소리가 꽤 큽니다. "야~좋은데...?" 혼자 꿍시렁데며 잘타는데........엄청난 문제가 생겼습니다.....
바로 그건 사람들이 이소릴 잔차가 온다는 소리로 인식을 하지않는다는것 이었습니다.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피리 에어 혼 프로젝트(?)는 역사속으로 사장되어 버렸던 것이 었던 것이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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